인간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갖추어져 있는 불성을 인정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신뢰를 설하고,
그 약속을 인간 각자가 실천하여 성불하도록구체적인 실현을 설하고 있는 법화경..
석달동안 열강,열공하신 교수님과 수강생들..마지막 시간까지도 진지함을 잃지 않았으니..^^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청이점이셨던 공철규,이홍규 거사님, 그리고 꿋꿋이 개근하신 곽명휘,박윤희 보살님..
교수님과 함께 책거리 떡을 커팅하며..
고맙습니다..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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