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샤자한 왕과 뭄따즈 왕비의 사랑의 금자탑인 타지마할 관광에 나서다..
타지마할은 무굴 제국의 5대 황제였던 샤자한이 그의 부인 뭄타즈 마할의 무덤을 장식한 것이다.
아내가 죽은 그 이듬해인 1632년부터 22년 동안에 걸쳐 묘지를 건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