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디어사자후 > 불교뉴스/종단
제목 서울시장 대행, 조계종 코로나검사 ‘전원 음성’ 소식에 “감사”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1-12
첨부파일 조회수 17

1월 8일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 예방

조계종 총무원이 교역직·일반직 종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 선제검사에서 ‘전원 음성’ 진단을 받은데 대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행대행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월 8일 신년인사차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을 예방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조계종이 앞장서서 지침에 협조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최근 폭설 이후 미흡했던 제설대처에 대해서는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원행 스님은 “서울시에서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등을 배려해 준 덕에 1, 2차에 걸쳐 스님과 재가 종무원 500명이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았다”며 “제2의 정부라는 서울시를 이끌어 가느라 고생이 많다”고 격려했다.

총무부장 금곡 스님은 “코로나가 처음 확산되기 시작했던 지난해 2월부터 조계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총무원장 스님의 결단으로 산문폐쇄 등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 지침에 따라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해 왔다”며 “그동안 종단 내부적으로 방역 지침을 내린 것이 19건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서 대행은 “지난해 코로나 확산예방을 위해 서울시의 가장 큰 행사인 연등회도 취소하는 결단을 내려주셨는데, 올해 유네스코로 지정됐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국민적 기쁨”이라고 축하를 전했다.

송지희 기자 jh35@hyunbul.com

급감하는 해외 사찰…10년사이 절반 수준
김현모 문화재청장, “전통문화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