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미디어사자후 > 불교뉴스/국제
제목 ‘국경 없는’ 불교도, 코로나19 극복 ‘합심’
글쓴이 관리자 등록일 2021-01-12
첨부파일 조회수 18

2020년 남중국해 불교 원탁회의 온라인서 진행

CGTN이 보도한 언택트 회의

2020년 남중국해 불교 원탁회의가 지난해 12월 30일 열렸다고 중국국제텔레비전(CGTN)이 1일 보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을 고려해 남중국 선전(深柏)시에 주요 거점을 설정하고, 사상 첫 온라인 회의로 진행됐다.

해당 매체는 “중국과 영국, 미얀마, 필리핀, 몽골, 네팔, 스리랑카, 태국,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의 불교도들이 온라인에 모였다”며 “전 세계 불자들에게 코로나19에 맞서 인류의 건강을 보존하기 위한 지속적인 공동 노력을 촉구하기 위해서다”라고 전했다.

중국불교협회의 부회장인 윈슌(Yin Shun)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펜데믹은 세계적인 재앙”이라며 “남중국해 지역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 전 세계 불교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이번 원탁회의는 자애와 친절, 협력이라는 전통적인 불교 가르침을 지속적으로 통합, 계승하려는 의미”라며 “전 세계의 위기 속 민생과 사회전반을 개선하기 위해 불교의 지혜와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갠지스 계곡서 고대 불교사원 터 발견
티베트 노승, 인도서 사후삼매 ‘툭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