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 네팔의 룸비니 동산으로 가는 길..
과일공양을 올리기 위해 과일을 흥정하며 사며...
줄줄이 매달린 저것이 바로 담배라고..^^
잡화가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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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부근.. 릭샤꾼과 짐 흥정 하는 듯...
네팔 국경 초소..
네팔의 거리 가게들...먼지가 자욱~
룸비니까지 릭샤를 타고 가다..
먼지와 햇빛 때문에 중무장을 하고..^^
꼬마 릭샤꾼..
우리의 영숙씨와 미석씨..^^
릭샤꾼과 흥정 중이신 스님..아주 진지한 모습이시네요..^^
룸비니 동산 입구..
여기도 여지없이 만장이 빼곡히 걸려 있다.
여기가 룸비니 동산이라니..감개무량함..^^
보리수 나무...
부처님이 탄생하실 때 꽃비가 내렸다고 한다..
마야데비 사원과 싯다르타 연못.. 이 연못은 마야데비 부인이 출산 후 목욕했던 연못이다.
싯다르타 연못 또는 푸스카르니 연못이라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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