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스님께서도 개금 입히시고...
법당안이 비좁을 정도로 각국의 순례객들로 북적였다..
티벳스님들이 부처님께 금색휘장을 덮어 드리다..
법당을 나와서 스님으로부터 기념품을 받다..^^
각자 공양물을 들고 입장을 기다리는 순례객들.. 질서정연하다.
성지 곳곳에서 열과 성을 다해 기도 집전해 주신 주지스님 고맙습니다_()_
법당 밖 주위에서도 기도,기도들...
옛 절 터 모습..
열반사를 떠나기 전, 기념촬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