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살님들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 하시던지요..^^
마지막 기도 회향을 여법하게...()
법당 밖에 나와서도 마음을 모으고...()
공양금을 드리고,받으시는 두 분 스님..^^
석가족 마을 입구..
석가족 후예들의 호기심어린 눈초리들..^^
마을의 이장과 인사 나누시다..^^
마을의 여인들과..^^
아이들을 집결시키며..
기념...
나눠서 기념..^^
또 기념..^^
아이들에게 볼펜,사탕,과자 등을 나눠주다..
옛날에 많이 보았던 펌프를 이곳에서 보니 반가워..^^
호기심 발동..^^
석가족 청년들..^^
카메라에 찍힌 자신들 모습을 보고 얼마나 좋아 하던지..^^
저 소년은 은근히 여기에도 포즈를...^^
나눠준 사탕을 신나게 먹으며..^^
마을로 들어가는 골목 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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